우선 멀리서나마 축하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23회 선배님들의 40년 넘는세월 여전히 변치않은 우정이 감도는 자리
너무 부럽습니다. 저희 29기도 곧 이런 자리를 마련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... 그때도 중국에 있다면 꼭 한국에 들어가서
참석하고 싶습니다.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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